Mike's Blog

IT, Tech, Car, and Life

If you want to hire the good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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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Video shows how you can find the person you really want.

Abandon the useless interview questions you have.

Written by Mike Kim

2013년 2월 23일 at 2:31 오후

당신은 슈퍼컴퓨터 이상으로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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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기사를 봤다.

EC “도전, 슈퍼컴퓨터로 뇌 만들기”

유럽위원회가 일명 ‘휴먼 브레인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2023년까지 슈퍼컴퓨터로 사람의 뇌를 구현해, 실제 사람이 생각하는 걸 그대로 반영하는 뇌 지도를 만들어보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나의 흥미를 끄는 부분은 이 부분이다.

사람의 뇌는 1천억개에 이르는 신경세포를 이용해 약 2.5PB에 이르는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한다. 책 9억여권에 이르는 엄청난 양이다.

우리나라 기상청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슈퍼컴퓨터 3호기 ‘해담’의 저장 용량이 2.5PB라고 하는데 이미 사람은 슈퍼컴퓨터의 데이터를 모두 저장하고 그것을 처리하는 능력을 이미 갖추고 있는 셈이다.
(참고로 1 petabyte는 2의 50승. 1 gigabyte는 2의 30승이니 2.5PB는 정말 대단한 기억 용량이다)

그만큼 인간은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최소한 공부라는 분야에서 ‘나는 멍청해’, ‘나는 능력이 없어’, ‘나는 바보인가봐’라는 멘트는 자신에게 할 필요가 없다.
단지 공부가 당신의 능력을 끌어낼 만큼 흥미가 없는 분야이거나 공부에 집중하여 능력을 쓸 수 있는 환경이 아닌 것 뿐이다.
당신은 참 똑똑한 사람이다.

Written by Mike Kim

2013년 2월 5일 at 8:09 오전

걱정되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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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일자로 발표한 SK커뮤니케이션즈의 지난 4Q실적.

SK컴즈_2012_4Q

영업손실이 약 159억 적자로서 적자폭이 늘었으나 SK컴즈 말대로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반영이 있었다고 보면 적자 확대는 큰 이슈는 아님. 하지만 광고, 컨텐츠 부분에서의 매출이 3Q대비 60억 이상 줄어든 부분이 심각해 보임.
포털사이트는 뭐니뭐니해도 트래픽이 제일 중요한데 그 이유는 다들 아시다시피 트래픽이 많아야 광고주가 많아지고 광고 단가도 높아지기 때문. 하지만 광고 및 컨텐츠 부분의 매출이 이렇게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것을 감안하면 광고 시장에서 SK컴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이야기.
네이버와 다음의 4Q 실적발표를 봐야 이게 전반적인 경제 불황에 따른 부득이한 감소인지 아니면 SK컴즈만 계속 뒤로 가고 있는 것인지 확실해질 듯.

네이버와 다음의 서비스에 비하면 거의 모든 부분에서의 서비스 질이 떨어지는 상황에다가
(기본적인 서비스라 할 수 있는 이메일 서비스만 봐도 너무 차이가 난다. 특히 스팸 필터링 기능은 거의 최악)
미니홈피도 갈 수록 트래픽이 떨어지는 상황이고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할 만한게 없음.
2년 안에 새로운 돌파구가 생겨나야지 그렇지 않으면 야후 코리아의 전철을 밟을 우려도…

Written by Mike Kim

2013년 2월 1일 at 1:49 오후

아이들 갈등해소 관찰을 통한 육아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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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가장 큰 어려움은 큰 줄기의 가이드라인은 있지만 세부적인 내용들은 아이들마다 찬차만별이라 결국 부모가 결정해야 하는 일들이 많다는 점이다.
그래서 책이나 인터넷에서 보는 지식만으로는 절대로 육아를 잘 할수 없다.
예를 들어, 어떤 아이는 체온이 37도만 되어도 힘들어하고 어떤 아이는 37.5에서도 쌩쌩하다.
(그래서 아이들의 평소 체온을 부모가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에 37도를 유지하는 아이에게 37.5도는 정상 범위이다)

이런 생리적인 육아 외에도 부모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교육적인 육아다.
모든 부모는 아이가 훌륭한 아이로 크기를 바라지만 과연 내가 지금 하는 육아 방식이 아이 교육에 얼마나 좋은지 나쁜지 알기는 힘들다.

그런데 집에 아이가 둘 이상 있다면 부모의 육아를 돌이켜 볼 기회가 많이 생긴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함께 놀다가 서로 싸우는 과정을 보면 갈등 발생->갈등 해결->갈등 해소의 전형적인 단계들을 거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평소에 부모가 아이들에게 했던 육아 방식이 그대로 적용이 된다.
그래서 첫째가 둘째 혹은 셋째에게 어떻게 문제를 이해시키고 서로 협상하고 해결하는지 옆에서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만약 손 위의 아이가 동생에게 자주 힘이나 말로 윽박지르며 문제를 해결한다면 그건 평소에 부모가 아이들에게 그렇게 해왔다는 이야기가 되고, 본인들의 육아 방법을 고쳐야한다.
(이런 문제는 서로 동등한 위치인 친구 사이의 문제 해결과정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아 알기 힘들다)
이것은 손 위의 아이가 부모 역할을 하고, 동생은 아이 역할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중간에 끼인 둘째는 부모와 아이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하기 때문에 힘든 것 같다)

Written by Mike Kim

2013년 1월 13일 at 9:46 오후

겨울 새벽에 어울리는 심규선씨(Lucia)의 노래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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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밤샘 작업에 이어 새해 첫 밤샘 작업이다.
감기로 평소와 달리 활력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심규선씨의 목소리를 들으니 내 마음과 몸이 치유되고 새로운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다.

낮이 이성이 지배하는 시간이라면 밤, 특히 새벽은 감성이 지배하는 시간이라 더 그런지 모르겠다.
신나는 음악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매력적이고 감정이 느껴지는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인생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든다.

심규선씨와 같은 실력파 가수가 좀더 대중에게 알려지고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심규선_두번째방
(Credit: 파스텔 뮤직; Pastel Music)

그녀에 대해 좀더 알고 싶다면 위키를 참고.
http://ko.wikipedia.org/wiki/%EC%8B%AC%EA%B7%9C%EC%84%A0

Written by Mike Kim

2013년 1월 3일 at 8:5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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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X-Mas and Happy New Yea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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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ke and Infinite Challenge Team
(Definitely its original pic only contains Infinite Challenge Team’s autograph)

Card_From_Mike

Written by Mike Kim

2012년 12월 24일 at 5:1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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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돌아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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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시 왜 페이스북이 14일의 유예기간을 두는지 알 수 있었다.
페이스북을 탈퇴한 후에 여기 저기서 컴백을 요청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스스로의 필요성이 생겼다.
페이스북에서 공유되던 정보가 다른 경로로는 구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았고 한국과 해외 여기저기에 사는 친구들과 연락을 하기에는 페이스북만한 서비스가 없었다.
결국 유예기간이 끝나기 전에 다시 돌아오고야 말았다.
(돌아온지는 며칠 되었으나 폭발하는 업무+대선결과+이사 등으로 이제야 업데이트)

그러나 이전에 가졌던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와 과도한 광고 공세에 대한 트라우마는 갖고 있기에
트위터나 블로그에 올려도 괜찮을 내용들 페이스북에 쓸 생각이다.(가족들 사진들도 이미 다 내렸다)
잘 이용해봐야겠다.

Written by Mike Kim

2012년 12월 24일 at 3:5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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