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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이 많은 네이버 블로그의 전용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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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를 떠난지 꽤 되었지만 좋은 블로거분들의 글을 읽기 위해 방문하곤 한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는 웹페이지를 편하게 보게 해주는 iReader와 같은 확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대신 자체적으로 전용 뷰어를 제공한다. 이 뷰어로 글을 읽기 위해서는 블로그 오른쪽 상단에 있는 ‘전용뷰어 보기’를 누르면 되는데 전용뷰어라고 부르기에는 꽤 아쉬운 점이 많다.

위 사진은 1600×900 해상도의 내 노트북에서 캡춰한 것인데 보시다시피 글씨가 작게 보여 시력이 좋지 않은 나에게는 좋지 않다. 이걸 네이버가 제공하는 전용뷰어로 보면 아래와 같다.

한 페이지 보기와 두 페이지 나눠 보기를 제공하는데 두 가지 모두 글씨 크기는 같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원문에 비해 좀더 레이아웃이 깔끔해진 것 외에 글짜 크기는 조금 더 작아져서 오히려 나에겐 불편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브라우저의 글짜 크기를 키워야 되는데 이렇다면 전용뷰어로 보는 의미가 없다.(네이버 블로그에는 광고도 없기 때문에 광고 제거의 의미도 없다)
거기에 뷰어 외에는 다른 어떤 기능도 없다.

반면 확장뷰어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iReader를 보자.

iReader로 보기 전의 블로터의 기사는 위와 같다.
이걸 iReader로 보면 아래와 같다.

기본적으로 광고를 제거하고 원문보다 글짜 크기를 더 키워 보여주기 때문에 사용자가 뷰어로 보는 1차 목적에 부합한다. 또 글짜 키우기/줄이기/프린트하기/이메일로 보내기/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이미지 제거하기/투명도 조절 등의 다양한 옵션을 함께 제공한다.

네이버 볼로그팀에서 전용뷰어의 추가 버전을 개발 중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로서는 iReader와 비교할 때 아쉬운 점이 너무 많다.
네이버에서 시도하는 여러 가지 새로운 서비스/기능들이 많은데 늘 보면 디테일이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업그레이드 계획이 없다면 차리라 iReader를 허용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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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Mike Kim

2012년 11월 8일 , 시간: 7:5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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