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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2011.12.07) 추천 IT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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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글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1.아이폰용 쥬얼 파이터(Jewel Fighter) 제작기 – #1. 사업부 구성부터 팀 조직까지

포스트의 마지막엔 ‘써놓고 보니 별 내용도 없는 글인 듯 해서 죄송합니다’ 라고 적으셨으나 정말 여러 가지로 도움되는 로꼬다님의 포스트.
게임 개발을 이제 막 시작하거나 구상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6개의 섹션 중 첫번째.
이 포스트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1) 별다른 고민없이 만든 게임 절대 성공할 수 없다. (2) 돈 없는 회사에서 개발할 때는 성공을 장담할 수 없을 뿐더러 몇 달간의 기획/개발자 투입도 회사에 큰 부담이기 때문에 인력을 최소한으로 쥐어짜서 개발해야 한다.(인력을 최소한으로 투입; 투입 비용 대비 4, 5배의 이익을 보셨다는데 쥐어짜서 개발하지 않았다면 기껏해야 본전 혹은 2배의 수익)

2.Asus aiming for tablet sales to eclipse netbooks in 2012

올해 180만대의 태블릿을 판매할 것으로 전망하는 ASUS가 내년엔 300만대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기사. 넷북의 판매는 올해 예상치인 480만대에 비해 2012년엔 220만~270만대 사이를 판매하면서 회사 내에서 태블릿의 비중이 계속 커질 것으로 전망.(하지만 내부 목표로는 넷북 판매를 450만대까지도 생각한다고. 워낙 변수가 많은 IT 시장이니 자신들도 전망에 자신이 없는 듯)

3.European Commission probes Apple, major publishers over illegal e-book agreements

유럽에서 애플과 5개의 출판사들이 e-book 관련한 가격 담합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 얼마 전 유럽 e-book 판매 성장의 걸림돌이 높은 세금 때문이라는 뉴욕 타임즈 기사를 읽었는데 그게 아니라 담합 때문이었나?

4.LG전자 “우리 휴대폰 안쓰면 출입금지”

실적이 좋지 않은 LG전자가 두는 무리수라는 생각. 그 이유는 몇 년전에도 비슷한 정책을 시행한 적이 있기 때문. 나를 포함 많은 협력업체 사람들이 울며겨자먹기로 단말을 LG전자의 제품으로 교체해야 했음. 이후 몇 개월만에 정책이 완화되어 괜히 위약금 물고 변경했다는 생각이 들었었음. 좋은 제품을 만들면 저절로 알아서 바꿀 것인데 이렇게 강제적으로 애용(?)하게 만드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5.”킨들 파이어 UX, 문제 있다” 한 사용성 전문가 지적

킨들 파이어의 조작성에 대한 논란이 많은 가운데 사용성으로만 평가한 기사. 이 기사 외에도 가격 대비 이 정도면 괜찮다는 사람부터 그렇다고 하더라도 너무 실망스럽다는 의견의 기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음.

6.삼성전자 “슬레이트PC CPU는 정상 작동“

논란의 핵심을 잘못 짚고 있는 삼성전자라는 생각. 아니면 알면서도 저런 기사를 내보낼 수 밖에 없거나. 논란의 핵심은 실제로 최고 클럭인 1.6 GHz(터보 부스터 모드로 동작하지 않더라도)는 커녕 그 근처까지도 쓰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 일반적인 웹서핑이나 문서를 읽는데는 당연히 800 MHz로도 아무런 성능 문제를 느낄 수 없음. 하지만 게임이나 어플리케이션 컴파일 등의 고부하 작업을 하면 CPU의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함. 이게 무슨 정상 작동인가?

7.Apple could pay $1.5B to Chinese company after iPad trademark lawsuit rejected

애플이 중국에서 iPad 이름에 관련된 소송에서 패소하여 최대 150만불을 배상할 수도 있다는 기사. 이 중국 회사는 이미 2006년에 해당 권리를 확보한 상태라고.

8.CarrierIQ: The Real Story

요즘 최고의 화젯거리인 CarrierIQ 논란에 대해 VSR이라는 보안 회사에 근무하는 Dan Rosenberg가 분석한 결과. 악의적인 행동들은 없었으나 몇 가지 불투명한 부분들이 소비자들의 권익을 침범했다는 결론. 잘 분석되고 정리되어 있으니 꼭 읽어보시길.

9.Don’t Be A Free User

만약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무료 서비스가 있고 그 서비스가 하루 아침에 서비스를 중단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 서비스를 지키기 위해 어느 정도의 돈을 낼줄 알야야 한다는 이야기. 처음부터 우리가 모든 서비스에 돈을 낼 수는 없음. 당연히 그 서비스를 써보기 전까진 좋은지 나쁜지, 내가 계속 이용할지 말지 알 수 없으니깐. 하지만 어느 정도의 주기로 계속 이용하고 있으며 많은 도움을 준다면 자신이 생각하기에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한번 해보는 것이 중요. 참고로 저도 처음으로 Seoul Bus App에 기부하고 나니 이후에 앱 뿐만 아니라 Wikipedia와 같은 서비스에도 돈을 기부하게 되었음.

10.Which tablets to avoid this holiday season

연말 연시에 피해야할 태블릿 리스트. 확실히 싸다고 덥썩 살게 아님. 그렇게 사서 집에서 놀고 있는 기기가 몇 개인지…

11.Launch of Apple’s EasyPay retail self-checkout deemed a success

지난 달에 선보인 애플의 선결제 후 매장 방문 시스템이 성공적이라는 기사. 실제 써본 사람들의 후기를 트위터에서 보면 정말 편하다고. 한국엔 정식 매장도 없으니 언제 들어올지 미지수.

12.마이클 포터, 2012년의 경영 키워드는 ‘정치’

직접적으로 IT와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분야를 이해하기 위해선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많이 아는 것이 도움된다는 생각에 추천하는 포스트.
(참고로 이분 글들을 제가 좋아하긴 합니다…)

13.10 Billion Android Market downloads and counting

안드로이드 마켓이 10억 다운도드를 돌파했다는 구글 모바일 블로그의 발표. 앱 품질이야 어떻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자리 잡은 것에 대해 박수를 보냄. 하지만 갈길이 아직 멀었음. iOS용 Gmail 공식 앱을 보면 참… 한숨만 나오는데 UX가 아직은 찬밥 취급당하는 구글의 현실이 개선되길 간절히 바람.

14.공항게이트에서 보는 미디어소비경향의 변화

미국은 다양한 인종, 민족, 국가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기 때문에 지구의 축소판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님. 그래서 미국 시장의 변화를 계속 살펴보는 것은 글로벌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됨. 미국 공항게이트에서 확인한 미디어 소비경향의 변화를 에스티마님의 글로 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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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Mike Kim

2011년 12월 7일 , 시간: 6:10 오전

IT 뉴스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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